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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보는 안목을 키우고, 가치를 높이는 방법을 알아야
하고, 결국엔 투자를 잘해야 하고 ·····.”
우리나라에서는 결국 부동산 투자가 돈 버는 지름길이다.
물론 격변의 시절이 지났고, 또한 최근 들어 버블을 바탕으로 부동산이 가치가 하락하고, 국가의 정책도 좌지우지 할 정도로 문제가 되고 있지만, 역시 큰돈은 벌고 굴리는 데는 부동산만한 것도 없다.
주식이나 채권, 골동품 등 여러 가지 재테크 방법이 있지만 부동산의 맥(脈)을 알고, 최고의 고수 반열에 올라서면 그 매력에 빠져 평생 이어가는 것이다.
“부자가 되고 싶다.”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갈망하는 욕구이다.
언제부터인가 교육도 ‘참된 인간’이 되기 위한 윤리 교육이 아니라 ‘돈 버는 경쟁력’을 키워주는 경제 교육이 앞서는게 요즘의 현실이다.
부동산 관련 전문가들은 직⋅간접적으로 풍수와 관련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본인이 직접 하지 못하면 최고의 풍수전문가를 파트너 삼아서 매입할 때의 장단점과 특히 매도할 때의 타이밍 등을 모두 걸러 내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본인한테 맞는 부동산 일까 등을 학술적, 논리적, 시장성, 가치성 등을 종합 하여 평가한 후에 최종적으로 결정한다.
실수를 줄이고, 이익을 극대화 하여 결국엔 부귀로 안착된다.
작은 밑천이 큰 돈이 되고, 큰 부자가 된 후에는 더욱 모든 것을 철저히 하여, 그 재산을 지켜내는 것이다.
부자들은 함부로 움직이지도 않지만, 경비가 지출되더라도 많은 검증을 거치므로 실수가 거의 없다.
최고의 풍수 전문가를 항시 곁에 두고 있는 모습이다.
부동산엔 땅이던 건물이던 본인에게 맞는 명당(明堂)이 있다.
예를 들면 - 건물의 경우
1. 건물의 모습을 참고해야 하고! (건물의 전체 색을 봐야 하고)
2. 건물의 속을 참고해야 하고!
3. 건물의 크기를 봐야하며
4. 건물이 앉아 있는 땅을 봐야 하며 (땅의 생김새, 땅의 크기 등등)
5. 건물이 접하는 도로를 봐야 하고 (도로의 생김새, 도로의 폭과 속도 등)
6. 주변 상황 살펴보기
위의 대략적인 상황은 풍수의 1차 감정 목표이고, 2차적인 건물을 매입하고자 하는 매입자와의 관계 또한 더욱 중요하다.
땅과 잘 어울리는 사람, 건물이 잘 맞는 사람, 기타의 경우 등을 모두 선별해 내야하며 나중에 매도할 수 있는 타이밍도 염두 해야 하고, 후에 상속이나 증여가 좋을지 아니면 시세차익을 목표로 해야 할지 등 수많은 것을 풍수로써 감결할 수 있다.
위에 예시한 수 십 가지의 요인들을 점검한 후, 매입가와 후의 예상 매도가가 확실해야 건물을 구입할 수 있는 조그만한 이유가 되는 것이다.
또한 구입한 후 비보(裨補) 등을 통해 생기(生氣)를 불어 넣어 건물 가치를 올려놓는 것 또한 풍수(風水)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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